1: 충분한 안전감이 있습니다. 안전감은 사람의 기본적이 일종 수단으로서 만약 늘 황황해 있으면 사람은 빨리 늙게 됩니다. 우울하고 초조한 등 심정은 소화계통의 기능 문란을 일으키고 심지어 소화계통의 병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자기를 충분히 요해하고 자기의 능력에 대해 알맞는 평가와 판단을 합니다. 만약 자기 능력을 초과하는 일을 억지로 하면 심신건강에 해롭게 됩니다.

3: 생활목표가 실제와 부합됩니다. 만약 생활 목표를 너무 높이 정하면 기필코 좌절감을 느낄 수 있기에 심신건강에 해롭습니다.

4: 외계환경과 접촉합니다. 사람은 정신수요가 여러 층차이고 외계와 접촉하면 한 면으로 자기의 정신 생활을 풍부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한 면으로는 자기의 행위를 제때에 조절하고 환경에 더욱 잘 적응 할 수 있습니다.

5:개서의 완전성과 조화를 유지해야 합니다. 개성가운데의 능력, 흥취, 성격과 기질 등 심리특징은 반드시 조화를 이루고 통일 돼야합니다.

6:일정한 학습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현대사회는 지식갱신이 빠르기에 새로운 정세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래야만 굽은 길을 적게 걷고 더욱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7: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인간관계의 좋고 나쁨은 심리 건강에 큰 영향을 줍니다.

8: 적당하게 자기의 정서를 표달하고 억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희노애락의 부동한 정서가 있을 수 있는데 불유쾌한 정서는 반드시 토로해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토로해서는 안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기의 생활에 영향줄수 있고 인간 관계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9: 한도 있게 자기의 재능과 흥취를 발휘해야 합니다.

10: 사회도덕 규범을 위반하지 않는 전제하에서 개인의 기본수요가 일정한 정도로 만족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