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적게 많게 질병에 시달리게 되고 어떤 질병은 또 장시기 약을 복용할것이 요구됩니다.

그런데 어떤 약물들은 갑자기 끊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부 예측키 어려운 후과를 초래합니다. 갑자기 끊지 말아야 하는 상용약물들로는 주요하게 아래와 같은 몇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1 항고혈압약: 이를테면 프로프라롤, a-메틸도파등은 상용항고혈압약물입니다. 이런 약물을 사용하여 혈압이 정상수치에까지 내려간 다음 갑자기 끊으면 혈압이 단기간내에 대폭도로 상승합니다. 심지어 치료전의 혈압수준을 초과하며 엄중할 때에는 뇌혈관파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2 항부정맥약: 프로프라놀롤, 프랙톨롤 등 약물은 관상동맥경화성심장병을 치료합니다. 협심증발작 이 약들을 써서 효과를 본후 인차 끊으면 반동성교감흥분이 생기여 더욱 엄중한 협심증발작을 일으킵니다. 뿐만아니라 이때의 증세는 약사용전 혹은 약사용 기간의 증세보다 더욱 엄중해서 심지어 심근경색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3 혈당낮춤약: 인슐린은 혈당을 하강시키는 가장 효과있는 약물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환자가 갑자기 약을 중단하면 혈당이 갑작스레 높아지며 심지어 산증으로 인한 혼미가 발생합니다.

4 진정약: 디아제팜, 클로르디아제폭시드 등 약물도 장기간 복용하다가 갑자기 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실면, 진전, 우울, 경련, 직립성고혈압, 체위성졸도와 정신착란 등 엄중한 증세의 발생을 피면하도록 해야 합니다.

5 피질호르몬류약물: 이 부류의 약물을 장시기 사용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부신피질기능부전증세가 나타납니다. 이를테면 저혈압, 저혈당, 구토, 피곤해하는 등 지어는 쇼크로 인해 사망하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상의 몇가지 약물을 마음대로 갑자기 끊어서는 안되며 응당 의사의 지도하에서 점차적으로 약량을 감소하여야 한다고 환자들에게 귀띔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