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해당부문에서 전한데 의하면 올해부터 심수에서 2년에 한 회씩 <심수국제문화산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이로써 심수는 문화산업요소의 거래중심, 문화산업투자의 촉진중심, 문화내용제품의 물류중심과 문화정보의 교류중심으로 건설될 것입니다.

올해 11월에 개최하게 되는 제1회 <심수국제문화산업박람회>는 문화부 문화산업사, 광동성 문화국과 광동성보도출판국 단위들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지금 우리 나라의 문화산업박랍교역회는 대부분 대비성이 있게 조직되는 박람회로 그 내용이 비교적 단일합니다.

하지만 심수는 비교적 일찌기 문화, 라디오영화텔레비죤, 보도출판이 일체화된 <대문화>관리체제를 건립했으며 종합적인 문화산업박람회교역활동을 개최하는데 우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