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명나라13릉 중의 태릉 건설에 거액의 자금을 투입하게 됩니다.

2003년 세계문화유산록에 기입된 명나라 13릉은 이미 그 중의 덕릉, 강릉, 경릉에 대해 대규모로 보수를 거쳤으며 올해부터 그 중의 다른 한 릉인 태릉에 대해 전면 보수에 들어가게 됩니다.

해당 보수방안은 지금 제정중에 있으며 다음 달에 완성될 것입니다.

태릉 보수에 약 3800만원의 인민폐가 투입될것으로 예정됩니다.

제정 중에 있는 태릉 보수방안에는 보성, 삼좌문, 은문, 배수 등에 대한 10가지 공사가 포함됩니다.

베이징시 문화재관리부문과 13릉 특별구역 관리부문의 총체방안에 근거하면 2008년 전으로 명나라 13릉 중의 모든 릉이 다시금 보수를 거치게 될 것이며 태릉은 보수를 진행하는 네번째 릉입니다.

올해 하반년에 또한 다른 한 릉에 대해 보수방안 설계를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