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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육부 오계적(吳啓迪) 부부장은 오늘 베이징에서 중국은 자금 투입을 강화해 기능성 인재에 대한 양성을 다그침으로써 노동력 시장에서 기능성 인재가 부족한 상황을 완화시키게 된다고 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중국에서 가장 수요되는것은 디지털 통제선반, 계산기 응용과 소프트웨어, 자동차 운전과 보수 등 전문기능인재입니다.
중국은 이번의 기능인재 양성에서 인재기용단위의 요구에 따라 학생을 모집하고 과목을 배치해 인재를 양성하게 됩니다.
향후 5년간 중국은 연 300만명에게 단기기능교육을 제공하게 되며 과학기술이 발전하지 못한 지역에 인재를 수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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