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 스타 장자이가 방금 <십면매복>의 촬영을 마친뒤로 또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이번에 장자이는 일본의 유명 감독과 협력해 가무를 위주로 하는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어릴적부터 무용을 배운 경험이 있는 장자이는 이번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두려운 것이 없다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자이의 새로운 모습을 스크린에서 볼 수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