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매주 팩을 3번이상 사용한다.

진단:

팩의 종류로 보면 한주일에 1--2번 사용하는 것이 극한이다.

특히 모공 청결기능이 있는 팩은 이 원칙을 지켜야 한다.

문제:

보양 과도

2)하루에 클렌징（洗面?）을 이용해 3번 이상 세안한다.

진단:

클렌징을 이용한 세안은 아침과 저녁만으로도 충분하다.

두 차례를 초과한다면 피부에 필요한 유분과 수분을 앗아가

피부가 거칠어지는 현상을 초래한다.

과도한 피부 마시지도 피부손상을 초래할 수있다.

문제:

보양 과도

3)매일 사용하는 기초화장품의 종류가 6가지 이상이다.

진단:

클렌징 로션(??乳液）, 클렌징（洗面?），화장수,

두 가지 로션(乳液), 에센스 도합 6가지.

이외 또 특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문제:

보양 과도

4)작은 부위가 나이를 알려준다.

진단:

거울속 자신의 눈아래 피부가 늘어져있거나 건조하고

코마루 피부가 깨끗하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면

이런 부위들에 대한 관리가 따라가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

보양 부족

5)보양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피부에 좋다.

진단:

오염된 공기, 강렬한 자외선, 건조한 환경 등으로 해

우리의 피부는 점점 더 악렬한 환경속에 처해 있기에

충족한 수분과 보호는 필요한 것이다.

화장품을 쓰게되면 피부에 부담을 주기에

사용하지 않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문제:

보양 부족

6)로션을 사용하면 화장이 어지러워지기에

화장수 사용 후 인차 메이크업한다.

진단:

로션은 건조와 자외선을 막아 피부를 보호해줄 뿐만아니라

파운데이션(粉底）과 피부가 긴밀히 밀착되게 하는 역할도 한다.

만약 로션사용으로 해서 화장이 잘 어지러워진다면

로션을 너무 과량으로 사용했다는 것을 말한다.

문제:

잘못된 사용

7)여름 이외의 계절에는 선크림(防?霜)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진단: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최대의 원인이다.

여름이 아니더라도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고

차차 피부의 조직을 파괴한다.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은 분들은 사시장철 선크림을 사용하자.

문제:

잘못된 사용

8)보양품 하나를 온 집식구가 같이 사용한다.

진단:

가족의 피부 질은 확실히 비슷한 점이 많다.

그러나 년령과 생활 습관이 부동함으로해

피부의 상태도 각이하다.

특히 어머니가 사용하는 화장수나 로션 등은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되기 때문에

이런 화장품을 나이 어린 분들이 사용하면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쉽게 초래한다.

문제:

잘못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