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장 박희래(薄熙來)는 어제 베이징에서 방문온 미국 상원의원 막스.바우쿠스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중미경제무역관계를 적극 확대할 용의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중미쌍무경제무역협력의 발전을 더한층 추진하기 위하여 미국기업이 중국의 시장경쟁에 참가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박희래부장은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는 과정에 바우쿠스가 노력과 기여를 한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그는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것은 중국의 발전에 유리할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기타 나라의 경제발전에도 기회와 이점을 제공하였다고 했습니다.

중미무역수입 적자문제에 언급하여 박희래부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중국은 이미 일련의 해당 조치를 취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시장을 개방하고 미국과 기타 나라들로부터 제품을 많이 수입하려 한다고 하면서 특히는 고과학기술제품을 수입할 용의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중국에 대한 고신기술제품의 제한을 하루빨리 취소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바우쿠스는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것은 중국에 있어서 커다란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많은 분야에서 특히는 농업과 관세 할당액 측면에서 중국은 이미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기울인 거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바우쿠스는 짧은 시일내 인민페의 평가절상을 요구하는것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중국의 경제안정에 불리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