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사업에서 성과를 따내지 못하고 또 나이도 이미 30살이 지났다면 당신은 자기의 년령으로 하여 공포감을 느끼거나 자기의 전도때문에 근심할 수 있습니다. 하여 늘 슬퍼하고 분노하고 원망하는 정서가 나타날수 있는데 이는 가능하게 년령공포증과 직업공포증이 당신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탓일수 있습니다.

70%의 중년들이 년령으로 감포감에 떨고 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우리 나라 많은 중년들이 자기의 년령때문에 공포감을 가진적이 있으며 또 그중 7%의 중년들이 이로해서 심리적 질병을 얻었다고 합니다. 년령공포증이 중년들을 습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년령공포증은 주요하게 아래와 같은데서 표현됩니다. 녀자들은 많이는 얼굴이 늙는것때문에 가슴을 조이고 남자들은 나이를 먹으나 사업에서 성과가 없어 근심하고 고민합니다.

특히 인재를 초빙할 때 모두 "35살이하"로 나이를 끊어 적지 않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전도를 건정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습니다.

36살에 나는 진여사는 다른 사람의 눈에 여전히 젊고 아름다왔다. 하지만 매일 거울을 마주할 때면 진여사는 얼굴의 주름살이 점점 더 많아지고 사람도 점점 미워짐을 느꼈습니다. 특히 요즘 단위에 2명의 나젊은 녀대학생이 와서 진여사의 마음은 점점 더 복잡해졌습니다. 이렇게 젊고 아릿다운 새로운 일군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 자기의 위치를 빼앗지 않을까? 한해한해 40살을 향해 걸어가는 진여사의 마음속 공포는 날로 더 심해졌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어느날인가 옛날의 풍모를 잃는다면 남편이 더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을것이라 걱정했습니다. 심지어 남편이 자기와 이혼하면 어떤 여자를 얻을가하는 생각까지 해보았습니다. 이런 공포가 반년가량 지속되였습니다. 진여사는 마지막에 심리의사의 지도하에 약을 먹는것과 심리완화 두가지를 서로 결합하는 치료방법을 사용해서야 사용해서야 겨우 공포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김선생은 16년전에 대학을 졸업한후 국유기업소에서 일했으며 후에는 외자기업소에 가서 행정조리로 일했습니다. 그의 젊음과 높은 노임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직위의 승진에 따라 김선생은 점점 더 안전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40살까지 일하지 못하고 스스로 사직한 전임간부, 또 회사에 새로 온 총명하고 재간있는 대학생, 연구생을 보는 그의 마음은 무거워지기 시작했으며 자기의 전도를 걱정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다시 국유기업소 혹은 기관에 들어가 안정된 일을 할가 하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초빙조건은 "년령을 35살이하"로 제한하였습니다. 김선생은 자기의 직위를 유지하기 위해 단연히 여러가지 강습에 참가하여 자신을 더 풍부히 하였습니다. 그는 어느면에서나 젊은이들에게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과 심리적으로 무거운 압력과 따라가지 못하는 정력은 끝내 김선생을 쓰러지게 하였습니다. 정신건강쎈터에서 그가 말한 최대의 소원은 바로 "10살 젊어지는 것이였습니다.

전문가 건의:

전문가는 년령공포증에 걸린 중년들이 자기의 사업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매일 얼마완수하는가에 대해서도 명확한 목표를 정해야 하며 절대 자기의 실제능력을 초월해서 마음대로 목표를 정해서는 안된다고 건의하였습니다. 동시에 자기의 마음을 느슨히 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현실을 대해야 하며 심리압력을 느끼거나 슬퍼하고 분노하고 원망하는 등 정서가 나타날때면 용감히 친구한테 털어놓음으로써 불량한 정서를 없애야 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