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博鰲)아시아논단 비서장 룡영도(龍永圖)는 어제 해남 박오에서 지난해 아세안에 대한 중국의 무역 적자가 170억달러에 달한다고 하면서 이는 중국의 궐기가 아세안 각 나라에 발전기회를 가져다 주었음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룡영도는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함에 따라 세계 산업과 자금이 중국에로 이전되기 시작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미 잠재시장으로부터 발전중의 대 시장으로 되었으며 여러가지 추세는 중국이 이웃나라의 가장 큰 수출시장으로 되었음을 표명한다고 했습니다.
룡영도는 또한 중국의 중산계층이 상상밖의 속도르 장성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놀라운 출국관광물자구입소비능력은 아세안 각 나라에 <복음>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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