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부터 중국문화, 유물계통의 각 급 박물관, 기념관, 미술관은 미성년자들의 집체 관람에 대해 요금을 면제해주게 됩니다.

한편 학생과 군인, 노인, 장애인 등 특수한 사회 군체들에 대해서도 요금을 감면하거나 우혜를 주게 됩니다.

중국 문화부와 국가 유물국은 무료 개방에 수요되는 자금과 경비를 낙실해 요금 면제 또는 우혜로 조성된 여러 경기장의 수입 감소를 보상해 줄 것을 해당 부문에 요구했습니다.

동시에 또 유물안전을 담보하는 전제하에서 구체적인 조치를 제정해 인원 유동을 합리하게 통제함으로써 가능하게 나타날 유물 파괴, 관광객 안전 등 문제에 대해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