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지난 5일 남개대학에서 요해한데 따르면 이 학교는 처음으로 인문사회학과 각 전공에 대해 석사생양성 탄력학제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 학제는 전교 반수이상의 석사연구생들의 전공학과에 연관되었으며 2004급부터 실시되기 시작합니다.

탄력학제의 요구에 따라 매개 학생은 적어도 32학점을 수료해야 하며 시험성적에서 합격해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2년내에 학업을 완수할 수 없는 전공 또는 학생은 자신의 학습계획에 따라 3년안으로 학업을 마치면 됩니다.

완전학점제를 실시하는 특수전공 예하면 MBA,MPA등은 학생이 비교적 긴 기간내에 대학원생의 전부 학업을 마칠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남개대학 대학원의 소개에 따르면 교수의 질을 확보하기 위해 2년제 대학원생의 과정체계는 전공학술위원회의 논증에서 통과되어야 하며 각 과정의 교수방식도 전공학술위원회가 확정합니다.

그리고 교사는 교수방식을 임의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학교는 또한 교수감독위원회를 통해 교수의 질에 대해 평가를 진행합니다.

한편 2년제 학제를 실시하는 대학원졸업생은 앞당겨 졸업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