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의 비준으로 일전에 중국출판그룹회사가 정식으로 성립되었습니다.

이는 문화체제개혁 추진사업중의 중요한 조치로써 출판체제개혁이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표명합니다.

중국출판그룹은 사업단위로써 전국문화체제개혁의 시점단위의 하나였습니다.

여기에는 인민문학출판사, 상무인서관（商務印書館）, 중화서국, 대백과전서출판사, 삼련서점（三聯書店）, 신화서점총점, 중국도서수출입총회사 등 12개의 출판발행단위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룹회사로 전변된후 중국출판그룹회사는 자산을 뉴대로 소속기업에 대해 자산 혹은 지분관리를 실행함으로써 현대화한 기업제도를 건립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