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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부장 조리 심국방은 오늘 상해에서 일년간의 적극적인 준비를 거쳐 아태경제사회 제 60차 회의 여러 준비사업이 현재 기본상 끝났다고 하면서 중국은 주최국의 역할을 잘 수행해 회의의 원만한 성공을 이룩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심국방은 이번 회의는 4월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게 되며 중국 국가 증경홍 부주석이 개막식에 참가하고 축사를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회의는 "지역의 발전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대의 도전에 맞선다"는 주제를 둘러싸고 지역경제, 사회정세, 가난구제, 글로벌화, 사회 등 문제를 주로 토의하게 되며 <상해선언>과 해당 결의를 채택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유엔 아난 사무총장을 망라해 800 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이번 회의에 참가하게 되며 아태경제사회 62개 성원과 준 성원들이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해 회의에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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