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 부국장은 청화대학에서 주최한 지적 재산권 관련 대화활동에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청화대학, 베이징대학 등 중국의 유명 대학에서 온 약 200여명의 대학생들이 대화활동에 참가했고 활동에 참가한 국가 지적 재산권국, 상표국과 판권국 관원들이 학생들이 관심하는 하이테크 지적 재산권 보호, 전매 특허 신청 등 문제와 관련해 대답했습니다.

장근 부국장은 중국은 대학교들에 지적 재산권 과정을 설치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전매특허, 상표, 판권 분야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게 할것이라고 하면서 중고등학교들에도 지적 재산권 과정을 설치해 청소년시기부터 지적 재산권 지식을 보급하게 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