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전 수상 마하티르, 캄보쟈 수상 훈쎈, 파키스탄 수상 쟈매리, 체스꼬 대통령 클로스가 선후로 연설하고 아시아 지역 협력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서술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전 수상 마하티르는 지난날의 아시아는 고립되고 폐쇄되였지만 아시아는 반드시 향후 국제무역의 규칙을 영향주는데서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하면서 때문에 아시아는 폐쇄할수 없으며 반드시 개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와 동시에 아시아 나라들이 모두 개방에서 혜택을 얻을수 있도록 보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캄보쟈 수상 훈쎈은 21세기는 동남아와 동아에 도전을 갖다 줄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이런 도전을 정시하고 심도있는 대담한 개혁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파키스탄 수상 쟈매리는 중국이 박오아시아논단을 창립한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체스꼬 대통령 클로스는 중국을 포함한 전반 아시아가 지금 변혁과 개혁중에 있다고 인정하면서 보다 많은 유럽인들이 아시아에 와서 중국과 전반 아시아가 거둔 큰 성과들을 보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