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당대예술품이 베이징 중화세기단에서 처음으로 전시됐습니다.

<베이징에서의 약속>（相約北京）대형예술활동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아일랜드당대예술전시회>가 일전에 중화세기단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시회는 아일랜드현대미술관 소장부에서 계획했으며 22명의 아일랜드 당대예술가의 총 60 점의 작품과 다른 한 아일랜드의 유명한 장식예술가의 계열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이번 <아일랜드당대예술전시회>는 중국과 아일랜드 양국이 수교한 이래 중국에 와서 처음으로 전시하는 아일랜드 당대예술전시회며 또한 아일랜드 예술축제 계열공연과 전시회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시에 참가한 예술가들은 국제적으로도 모두 매우 높은 성망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제일 소중한 작품은 국제예술품 시장에서 가치가 20만 유로에 해당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