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김태근(金泰根)
생일: 12월22일
입사시간: 1972년
현재: 아나운서 겸 <민족대가정>, <청취자의 벗> 프로그램 PD
취미: 수영
특기: 친구 사귀기
좋아하는 색갈: 녹색
좋아하는 일: 방송
좋아하는 사람: 아들
인상 깊은 일: 첫 방송을 하던 날
좌우명: 내가 가장 우수한 사람이라는 것을 믿어라.
자신의 인생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흘리는 땀은 구슬보다 아름답다.
* 입사후 아나운서, 편집, 기자, PD, CRI서울 특파원 등 역임. 1999년 화술지도(대학교 교수에 상당)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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