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에서는 최저생활보장가정의 곤난원인과 실제수요에 따라 분류별구조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금 이 프로젝트는 제정중에 있는데 올 상반년에 정식으로 발포하게 됩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거의 비슷하나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각이한 불행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정들은 최저생활보장가정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베이징시 최저생활보장쎈터 이주임은 기자에게 최저생활보장가정들이 일련의 구조조치를 충분히 향수하게 하기위해 민정부문에서는 부동한 최저생활보장가정의 부동한 곤난정도에 따라 부동한 구조표준을 제정해 특별 곤난 최저생활보장가정에 대해 구조표준을 적당히 높힌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부 노동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최저 생활인원들은 일자리를 찾으면 본래의 최저 생활보장금이 없어져 노인과 환자가 일련의 구조를 받지 못할가 두려워 일자리를 찾지 않고 있는데 이러한 우려는 금년내 해결을 볼 것입니다. 리주임의 말에 의하면 베이징시 민정부문은 취업년령내 로동능력 소유자들의 최저 생활보장대상에 대해 구조를 점차 취소하는 정책을 내오게 됩니다. 이미 최저생활보장금을 받고있는 인원에 대해 갑자기 보장대우를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3개월내에 체감하는 방법으로 점차 최저 생활보장대우를 취소하나 가정의 환자나 노인들의 의료 등 일련의 구조대우는 계속 받게 됩니다.

소식에 따르면 베이징시에서는 올해 최저 생활보장 및 특수 곤난 저소득가정의 의료, 교육, 주택 등 구조방법을 점차 정부를 위주로 광범위한 사회적력량이 참여하는 구조와 취업간에 상호 촉진하는 다층차 사회구조체계를 형성해 곤난한 대중들에게 과학적이고 규범화한 생활보장체계를 세우게 됩니다.

베징시민정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징시 최저 생활보장대상이 도합 7.14만세대에 15.81만명으로서 보장금 지불이 3.3억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