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인들을 표창하는 것은 건강생활 즉 중등생활수준사회건설 중 반드시 해야할 일입니다. 억만 대중의 건강한 생활은 중등생활수준사회를 건설하는 기본 조건으로 됩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어야만이 중등생활수준사회건설에 투신할수 있습니다. 중등생활수준사회를 건설해야 대중의 건강을 한걸음 더 높은 수준에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건강과 중등생활수준사회, 이 양자는 상호 촉진하며 상호 제고합니다. 표창대회를 열어 건강을 제창하는 것은 사람들로하여금 분발하여 중등생활수준사회건설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조치로 됩니다.

건강은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이번에 표창받은100명 건강노인들이 건강에 대해 정확하게 해석합니다. 건강이란 신체이자 심리이며 또한 외재적이고 내재적인 요인입니다. 신체가 건강해야만이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사상적으로 건강할수 있고 정신적으로 건강할수 있습니다. 이래야만이 명실공히 건강한 노인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심리가 기형이거나 사상이 퇴페적이고 정신적으로 활기를 잃으면 건강한 노인이라 할수 없습니다. 건강한 이념에 대한 전면적인 인식과 수립은 한 노인을 놓고 말하면 실질상 생리건강과 심리건강 두가지를 잘 틀어쥐는 것입니다.

건강해야만 도리가 있습니다. 중등생활수준사회건설을 가속화하는데서는 필연적으로 건강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작법과 새로운 이념으로 단단히 틀어쥐고 큰 힘을 들여 확대 발전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