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완(東莞)관음산(觀音山)이 중국 노인들의 낙원으로 되었습니다.  

중국 노년 보건협회와 홍콩 노년협회는 <중국 노년 보건협회 광동행사 기지>와 <홍콩 노년 보건협회 국내 활동기지>라는 편액을 동완시 관음산 삼림공원에 수여. 이로 하여 동완시 관음산은 노년활동기지로 되었습니다. 

관음산 삼림공원은 광동성 주강(珠江)삼각주에 위치한 생태 관광과 종교문화관광이 한몸에 집중된 자연 명소입니다. 삼림공원의 삼림 피복율은 99%이상에 달해 말 그대로 나무로만 차 있는 삼림공원인데 노인들의 행사기지로 된 다음 이 관음산 공원에서는 등산을 비롯한 다양한 자연속 행사로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게 됩니다.

따라서 노인들의 행사와 관광, 여행에 맞추어 관음산 공원에서는 여러가지 시설을 더 완벽화하고 있고 명소에 대한 관리도 더 잘 하고 있습니다.

2. 후토(后土) 문화 세미나가 만영(萬榮)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해협 두 기슭 후토문화 세미나가 산서성 만영에서 개최.만영 후토사(祠)는 중화민족 최초의 뿌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고로 헌원(軒轅)황제가 이곳에 단을 만들고 후토에 제사를 지낸후 이 곳은 역대 제왕들이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는곳으로 되었음. 후에 청나라때 이 의식을 베이징의 천단공원으로 옮겼지만 후토사는 중화민족 제사의 시조로 불리워 시종 향불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2002년이래 만영현은 후토사를 보수하고 후토문화 자원을 개발해 후토문화관광축제와 후토성모(聖母)에게 제사를 지내는 등 행사를 주최해 후토 문화를 더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 두번째로 이어진 제2회 후토 관광문화 축제는 후토 문화 세미나의 개최에 맞추어 여러가지 내용을 선보습니다. 예를 들어 만영현 문화 관광명소 사진 전시회, 후토사에 관한 역대 명인들의 시를 적은 서예 전시회를 소집해 내용을 풍부히 했습니다.

하여 세미나에 참가한 학자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이런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광도 하고 후토 문화의 함의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3. 오대산(五臺山)서 불교 예술전시회 개최될 예정입니다.

중국의 유명한 불교 명산 오대산서 8월 16일부터 중국 오대산 제1회 국제 불교 예술 전시회를 개최됩니다. 그 때되면 해내외 고승들과 각 명산 불교협회 회장들이 오대산에 모여 홍법(弘法)강경법회와 일상 법회, 명절 법회, 테마 법회 등 일련의 불교 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산서성에 위치한 오대산은 사천성 아미산(峨眉山), 절강성 보타산(普陀山), 안휘성 구화산(九華山)과 함께 중국에서 유명한 4대 불교명산의 하나로 사면에 산 다섯개가 있고 산 정상에 나무가 없이 대모양을 형성한다고 해서 오대산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대산에는 수목이 우거지고 산봉이 구름속에 솟아 있고 산골짜기에는 시내물이 흐르고 사처에 불교사찰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또 특히 기후가 좋아 여름 피서에 좋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4. 중국 미술가 협회 "신 삼협" 그림 전시회 개최 예정입니다.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새로운 삼협 그리기 그림 전시회가 장강 유람선에서 개최됩니다.

중국 미술가 협회는 유명 화가 100명을 초청해 이 행사를 가지게 됩니다. 행사기간 화가들은 유람선을 타고 새 삼협 양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하게 됩니다.

화가들은 새로운 장강 삼협에서 악양루(岳陽樓), 삼협 댐, 신농계(神農溪) 석보채(石寶寨)등 명소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삼협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유람선에서 직접 그 아름다운 경관을 그림에 옮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