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이몽산구역의 생태연구를 열애하는 한 시골 교원이 곤충생태연구에서의 특출한 기여로 하여 최근 이몽대학으로 부터 객원 교수로 초빙됐습니다.

학교에서는 그를 초빙해 대학교재편찬에 참가시키며 학술과제연구를 하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올해 46살인 양동걸은 이수현 이수진의 시골 교원입니다. 그는 여가 시간에 20여년간이나 곤충생태연구를진행해 왔습니다.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그는 이몽산지역의 1000여개 산봉우리와 500여개의 하류, 300여개의 저수지와 못을 답사하고 3만여키로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곤충 표본 1만여개를 제작했습니다.

2000년에 그는 공익적인 곤충생태연구소를 꾸렸고 중국 과학원으로 부터 과학협력단위로 렬거 되였습니다.

산동 이몽산구역의 생태연구를 열애하는 한 시골 교원이 곤충생태연구에서의 특출한 기여로 하여 최근 이몽대학으로 부터 객원 교수로 초빙됐습니다.

학교에서는 그를 초빙해 대학교재편찬에 참가시키며 학술과제연구를 2000년 부터 2002년까지 양동걸과 그의 안해는 황하를 자비 고찰했고 167일간의 시간을 거쳐 황하기슭의 8개 성, 180여개 현과 시를 돌아봤으며 고찰유역은 33만 평방키로에 달했습니다.

2003년 부터 그는 장강유역의 생태환경고찰을 시작하여 40여일간 장강원천지에 대한 고찰을 끝냈습니다.

이몽산지역 육지생존 곤충에 대한 조사과제는 국내의 공백을 메웠으며 그는 또한 전국 과학보급선진일군으로 평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