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미 여사는 상해의 이름있는 변호사 사무소의 주임이며 또한 상해시 우수 여 변호사입니다. 1993년 화동 정법대학을 졸업한 왕소미는 법학 석사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졸업 후 상해 부동산 개발 총 회사에 배치받아 법률 고문과 투자부 주요 관리직을 담당했습니다. 부동산 전문 지식을 일정한 정도로 익숙히 한 후 동시에 또 회사의 지지와 양해를 구한 상황하에서 1996년 28살에 난 왕소미는 中房상해시 중이 변호사 사무소를 설립했습니다. 이로써 왕소미는 자신의 사무소를 소유한 전문적인 변호사로 활약하게 됐습니다.

사무소를 설립한 이래 왕소미는 줄곧 <사업에 충성하고 실사구?며 개척과 협력>의 정신으로 선후로 中房상해 부동산 개발 유한회사와 康貝상해 유한회사 등 많은 지명 회사와 기업들의 법률 고문을 담당해 왔습니다. 사랑을 배풀고 사법의 공정성을 수호하는 것은 왕소미가 변호사직을 열애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며 또한 그가 주장해온 원칙이기도 합니다. 사무소 창업초기 왕소미는 자신이 응당 향수해야 할 보수를 거의 모두 사무소에 저축해 만일의 경우에 대비했습니다.

쉽게 현실에 만족하지 않으며 부단히 탐색하고 시대 발전의 도전을 접수하는 것은 왕소미 변호사의 또 하나의 인생 철학입니다. 왕소미는 또한 상해시 포동 신 구역의 10대 걸출 청년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5년간 사무소의 주임과 변호사 직을 겸한 왕소미는 줄곧 자신의 총명 재질과 튼튼한 이론 수준, 그리고 풍부한 경험을 이용해 은행, 보험 회사, 증권회사 등에 대량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안건 처리과정에서 왕소미는 또한 대량의 이론 연구와 실천 탐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는 사무소의 신입사원과 업무에 익숙하지 못한 젊은이들을 도와 주기 위해 많은 도서관들을 다녀오면서 수없는 자료들을 수집, 정리해 두었습니다. 2001년 왕소미는 사무소의 전체 성원들을 거느리고 張江-장강 근무소를 설립했습니다. 이로써 왕소미의 중이 변호사 사무소는 고 과학기술원 지역에 주입한 상해의 첫 법률 봉사기구로 됐습니다.

2001년과 2002년 년 11월, 왕소미 변호사는 초청에 의해 제 4회, 제 5회 국제 특허 경영연구세미나 겸 전시회에 참석해 베이징, 광주, 상해 세 지역을 순회하면서 강연했습니다. 그의 강연은 광범한 업내 인사들의 호평과 특허 경영 동맹자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2002년 6월, 왕소미 여사는 또 중국 체인 경영 협회 특허 위원회의 초청에 의해 특허 위원회 2002년 년례회의에도 참가했습니다.

변호사로서 왕소미 여사는 여성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상해시 여 변호사 연의회 부회장인 그는 연의회 사업뿐 아니라 여성 관련 출판물 집필과 발행에 적극 참여해 변호사 직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들을 널리 선전했습니다. 2001년 왕소미 변호사가 펴낸 <변호사 직업에 대한 나의 견해>란 논문은 전국 여성 지식인 연의회 제 16차 년례회의 논문 평선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이런 노력은 여성 변호사 사업에 대한 선전을 대대적으로 추진시켰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왕소미 여사의 인솔하에 중이 변호사 사무소는 선후로 두차례나 <포동 신구 문명 시범단위>로 평선됐습니다.

또한 일련의 돌출한 업적으로 하여 왕소미 여사는 <2000년도 포동 신구 새 장정돌격수 모범>칭호를 수여받았으며 2001년에는 상해시 우수 여 변호사, 상해시 3.8홍기수, 그리고 제 8회 포동신구 10대 우수 청년 등 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왕소미 여사는 사무소 전체 성원들을 동원해 실학 어린이와 이재민 돕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왕소미 여사는 사업에서 성공한 여성일뿐 아니라 또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가정과 사업을 동시에 돌보면서 깨알쏟아지는듯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왕소미에 대해 찬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바쁜 사무외에도 이처럼 행복한 혼인을 유지할 수있는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왕소미는 <행복한 혼인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상대방에 대한 긍정, 신뢰, 협력, 의뢰, 용납>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