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맛내깁니다. 평상시 요리를 할때 맛내기를 많이 넣는분들이 많은 데요. 이는 반드시 고쳐야 할 행위라고 합니다. 사람의 하루 맛내기 섭취량은 6g정도입니다. 이보다 많이 섭취하면 피속의 글루타민산함량이 많아 져 머리가 아프고 호흡이 빨라지고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생식계통에 영향이 미칠수 있습니다.

기억하셨죠! 맛내기는 일정한 량을 초과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다음 즉석국수입니다. 일부 즉석국수에는 색소와 방부제가 들어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몸에 불리합니다.

그리고 시금치도 많이 먹으면 신체에 해롭습니다. 시금치속에 들어있는 싱아산은 음식물에 들어있는 아연, 칼리움과 결합되어 몸밖으로 배출되므로 아연과 칼리움결핍증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금치를 너무 많이 먹으면 신체에 해롭습니다.

다음 해바라기 씨입니다. 해바라기씨에는 분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데요. 때문에 많이 먹으면 몸의 콜린을 소모시키므로 간 세포기능이 떨어지게 된답니다. 역시 많이 먹으면 안되겠죠!

다음 절인 남새 역시 양을 초과하지 말아야 할 음식물입니다.

남새를 절구면 아질산염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것을 많이 먹으면 암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름튀기음식물도 역시 양을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름튀기를 만들때 넣는 명반은 알루미니움이 들어 있는 무기물입니다. 때문에 기름튀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알루미니움이 콩팥에서 배출되지 못하고 머물러 있게 되므로 대뇌와 신경세포를 자극하게 되며 지어 우울증에 걸릴수 있습니다.

녜! 절인 남새와 기름튀기 음식물, 기억하셨죠. 일정한 양을 초과하지 말아야 할 음식물들입니다.

다음 돼지간입니다. 돼지간 1kg에는 콜레스테롤이 400mg들어 있습니다. 때문에 그것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귤도 일정한 양을 초과하지 말아야 할 음식물에 속하는데요. 전문가들의 연구에 의하면 한 사람이 하루에 귤 3알이상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귤을 한번에 한알씩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람이 매일 귤을 3알씩만 먹어도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할수 있습니다.

귤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입안과 이발이 아파나고 대변이 굳어 질수 있습니다. 그것은 귤에 당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당분은 지방으로 전환되어 체내에 축적되고 인차 소모하지도 못합니다. 그리하여 몸의 기능이 문란해 지면서 상대적으로 비타민 B2이 결핍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귤을 많이 먹으면 구강궤양, 치담, 혀염 같은 것이 생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