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되는 노인이 텔레비죤 대학에서 컴퓨터를 열실히 배우고 있어 화제로 되고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컴퓨터과목 교수를 받고 매주 이틀 반동안 영어를 복습하며 월요일 부터 금요일 저녁까지는 가정교사의 보도를 받는다…> 이것은 훅호트의 팔십 노인의 수업시간표로서 그는 지금 훅호트 라지오 텔레비죤대학 컴퓨터 과정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운광이라고 하는 노인은 1924년 생으로서 전국의 200만 텔레비죤 대학생중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지금 그는 훅호트 라지오 텔레비죤 대학 컴퓨터 응용학과의 단과대학 1학년 학생입니다. 나젊은 동창생들과 비하면 백발이 성성한 운광 노인은 기억력과 접수력이 많이 뒤지지만 학습에 대한 갈망과 열정은 선생과 학생들을 감동시킵니다.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수업시간만 있으면 운광 노인은 자전거를 타고 제때에 학교에 가서 일부 젊은이들도 숨차하는 6층 교실에 오릅니다.

훅호트 라지오 텔레비죤 대학의 학생과 장력장 과장은 운광 노인은 전 반의 30여명 학생중 가장 부지런한 학생이라고 했습니다.

운광이라고 하는 노인은 1924년 생으로서 전국의 200만 텔레비죤 대학생중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지금 그는 훅호트 라지오 텔레비죤 대학 컴퓨터 응용학과의 단과대학 1학년 학생입니다. 나젊은 동창생들과 비하면 백발이

소학교 문화정도 밖에 안되는 운광 노인은 모르는 영어를 미봉하기 위해 또 영어복습학교를 찾아가 영어를 배우면서 매주 이틀 반 동안의 시간을 할애합니다. <5.1> 절이 지난 후 그는 진도를 다그치기 위해 내몽골사범대학으로 부터 가정 교사를 청해 매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 저녘까지 한 시간 씩 영어를 복습합니다.

그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영어교재VCD와 신개념 영어, 사전, 복습기 등 학습도구들을 구입했습니다.

운광 노인은 1938년 항일구국사업에 투신했고 1959년 내몽골자치구에 전근되여 사업했으며 1984년 내몽골 교학계기공장 부 지배인으로 있다가 지금은 년로보장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