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황제의 사냥터였던 목란사냥터는 하북성 승덕시에서 내놓은 황금 관광노선으로 됐습니다.
강희제나 건륭제가 사냥하던 노선을 따라 관광객들은 장성밖의 아름다운 산천을 구경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목란추미분위기도 감수할수 있습니다.
목란사냥터는 주로 오늘의 하북성 위장 만족몽골족자치현에 자리 잡고 있는데 베이징에서 300키로 떨어져 있습니다. 강희 20년 다시말하면 1681년 부터 설치하기 시작해서 강희제, 건륭제, 희경제 등 청나라 황제들이 선후로 92번이나 이곳에 가서 사냥했습니다. 그 이름을 목란추미라고 했고 140년을 경과했습니다.
청나라의 왕경의 기재에 따르면 강희제는 1692년 목란사냥장에 가서 사냥했는데 도합 범 9마리, 곰 3마리, 메돼지 10마리, 노루 700여마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때의 황실사냥터는 오늘 하북성 삼림 및 야생동물자연보호구로 되였습니다. 보후구내에는 삼림, 초원, 소택지와 습지가 있고 여러 가지 산짐승과 조류 100여가지가 있는데 거기에는 국가 2급 보호동물인 흑금계와 말사슴, 스라소니 등이 있습니다.

청나라 황제의 사냥터였던 목란사냥터는 하북성 승덕시에서 내놓은 황금 관광노선으로 됐습니다.
강희제나 건륭제가 사냥하던 노선을 따라 관광객들은 장성밖의 아름다운 산천을 구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란추미>의 분위기도 감수할 수 있습니다.

당시 강희제와 건륭제가 북쪽으로 가면서 사냥하던 어도를 따라 승덕에서 북행하면 목란사냥터에 이를 수 있습니다. 자연경관과 여기에 곁들어진 역사적 이야기는 이곳의 관광자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의 관광노선에서 싸이한베 국가삼림공원은 이미 국가관광국과 하북성 정부로 부터 베이징 주변의 황금관광노선의 중점 개발구로 지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이 공원에서는 연 3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고 근년에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공원에서는 500무에 달하는 목란추미성을 건설하게 되는데 총 투자액은 110만 딸라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