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촬영가협회와 베이징금일미술관（北京今日美術館）이 공동으로 마련한 <우즈베크스딴문화유산>촬영전시회가 지난 21일 오전 베이징금일미술관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중국과 우즈베크스딴 촬영계의 첫 교류활동으로서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40여폭의 작품은 우즈베크스딴 미술연구원에서 알심들여 고른 작품들입니다.

우즈베크스딴의 유명한 사진촬영가 열명은 우즈베크스딴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회활동과 독특한 매력을 띤 민족문화를 자기의 렌즈에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