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탤런트-강성연)

(음향)
한국 탤런트 강성연(28)이 다니엘 탄씨가 소유주인 범 아시아적 패션 유통업체 '77th Sreet'의 메인 모델로 지정돼 중화권 국사에서 활동하게 된다. 77타운은 중국 최대의 전문 패션 쇼핑몰이다. 6월 6일 베이징에서 77타운의 오픈식이 있었다. 이를 위해 강성연은 지난 5일 강성연은 베이징을 찾았으며 5일, 팬 미팅을 가진 뒤 6일, 현장에서 본 방송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았다.
얼마지나지 않아 강성연의 TV CF와 지면 광고를 비롯한 초대형 사진이 베이징 중심가에 위치한 30층 고층 건물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강성연이 중국 진출에 나서게 된 계기는 SBSTV 드라마 <카이스트>와 <해피 투게더>가 중국 등지에서 방영돼 좋은 반응을 얻은 덕택이라고 한다. 강성연은 비중 있는 조역으로 출연해 좋은 인상을 남긴바가 있다.
인터뷰 내용은 (음향)을 체크하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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