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녜, 여러분 생활정보 코너의 한창송입니다. 오늘의 생활정보는 우선 비서직에 대한 간단히 화제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서 인선이라게 되면 아마 여성이 먼저 머리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여성은 섬세하고 온화한 품성과 남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특질로 해서 비서직을 남성보다 더 훌륭히 감당해낼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직장에서의 비서의 기여를 긍정해주고 젊은층들이 비서직에 발벗고 나서도록 고무하기 위해 국제 전문 비서협회에서는 국제 비서의 날까지 정해주기도 했습니다. 바로 해마다 4월의 마지막 한주, 7일동안이 국제 비서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생활정보는 여 비서들의 직장 예의에 대한 몇가지 화제로 엮어봤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처음 화제는 적당한 단장은 매력을 제고할 수있다는 내용입니다.

자신의 용모를 적당히 다듬는 것은 타인에 대한 존중인 것입니다. 여 비서들은 간편하고도 실용적인 메이크업 도구와 화장품을 사무실에 준비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는 짙은 메이크업 보다는 옅은 메이크업을 택하는 것이 무난할 것입니다. 화장품 자체도 또한 무조건 값이 비싼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꼭 자신에게 알맞는 제품을 알선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옷 차림입니다. 비서들의 옷 차림에는 일반적으로 3가지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3가지 원칙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 3가지 원칙이라면 바로 정결하고 유쾌하며 편안한 옷차림입니다. 그리고 비즈니스맨들에게서 유행되고 있는 말이 있는데요, 바로 남자는 브랜드를 입고 여자는 스타일을 입는다는 얘깁니다. 여성들의 패션은 반드시 부동한 장소에 따라 타당하게 차려입어야 합니다. 정식 장소에서는 정장을 입고 연회 때에는 화려한 야회복을 차려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근무복을 선택할 때 여성 비서들은 응당 구김이 잘 가지 않고 행동에 불편함을 주지 않으며 팬 따위 등 자그마한 물건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는 패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럼 패션의 색상은 어떤 쪽을 택하는 것이 좋을 까요?

일반적으로 붉은색 계열은 사람들로하여금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상상케 하고 그리고 노란색 계열은 왕성한 정력, 녹색은 친절함, 하늘색은 성실하고 온당함, 다음 자주색은 사람들에게 권력욕과 허영심이 강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여기에 기초해 자신의 피부색과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면 낭패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화제는 핸드백입니다. 기업가 내부에서 유행되고 있는 말인데요, 바로 <남자는 손목시계를 보고 여자는 핸드백을 보라>는 말입니다. 그 뜻인즉, 남성의 손목시계와 여성이 갖고 있는 핸드백을 통해 그 기업가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여성분들은 핸드백을 사용하시거나 선택할 때 신경을 쓰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