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주민들의 최저 생활보장금 제도는 중국 정부가 도시 빈곤인구에 대해 최저 생활보장기준에 따라 차액구조를 진행하는 사회구제제도로서 각급 지방 정부가 현지의 경제수준에 따라 빈곤선 이하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군중들을 경제적으로 보조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1993년 상해시에서는 맨 처음으로 도시주민들의 최저 생활보장제도를 건립실시했습니다. 1997년 후 이 제도는 전국의 모든 도시와 현급인민정부 소재지의 진에까지 확대됐으며 정리해고자, 실업자, 장애인, 리퇴직으로 하여 생활곤난에 직면한 모든 도시주민들에게 실시됐습니다.

1999년 국무원은 <도시주민 최저 생활보장 조례>를 발포 실시하고 도시 최저 생활보장조건에 부합되는 도시의 모든 빈곤인구들을 빠짐없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2002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최저 생활보장금을 타는 도시 빈곤 주민은 1985만명에 달했으며 최저 생활보장제도는 처음으로 도시의 모든 빈곤인구들에게 실시되고 있습니다.

도시주민의 최저 생활보장제도는 퇴직로동자 기본년로보험제도, 정래해고자 기본생활보장과 실업보험제도입니다. 통털어 세가지 보장선으로 불리우는 이 제도는 중국 현행 사회보장체계의 기본 틀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로 접속되고 서로 보충하는 이 제도는 원조의 손길을

생존 곤난에 직면한 매개 도시 주민들에게 뻗치고 있습니다.

최저 생활보장제도를 실현한데 기초해 중국 정부는 의료구조, 교육빈곤구제, 주택구조 등 분야에서 탐구하는 것 으로 여러 분야의 실제곤난을 해결하도록 도시 빈곤인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농촌의 대량적인 빈곤인구를 상대로 농촌 <최저 생활보장> 사업도 중요한 의사일정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