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조난사건, 소형 탄광의 폭발,PC 방의 화재, 식물중독 등 일련의 사건은 사람들이 안전생산을 각별히 주목하게 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가 나타나는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실례로 경영자가 안전생산을 홀시하고 일부 지역의 감독관리가 따라가지 못하며 안전생산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고 안전 생산 과학기술 수준과 관리수준이 높지 못하며 안전생산 법규가 건전하지 못한 등입니다.

중국 정부는 안전생산 문제에 대해 줄곧 고도로 중요시해왔습니다. 근년에 국무원의 통일적인 배치하에 각지들에서는 일련의 전문적인 안전생산 정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중 탄광과 광산, 위험한 화학품, 교통운수, 대중들이 모이는 공공장소, 민용폭발과 꽃불, 폭죽 등 5가지를 안전생산정리의 중점으로 확정했습니다.

많은 비공유제 소형 기업은 탄광과 광산의 안전생산에서 약한 고리입니다. 국가에서는 자원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며 기술이 락후하고 기본 안전생산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일부 소형 탄광을 페쇄하고 국가석탄안전 감찰국을 내왔습니다.

위험한 화학품에 대한 관리에서 안전평가와 생산허가증제도를 실시하고 여러 가지 비법적인 생산과 경영, 운수 활동 등을 엄격히 타격하고 있습니다.

교통운수 분야에서는 시장질서를 규범화하고 교통운수기 업에 대한 안전 감독을 강화하고 수송차량에 대한 기술과 인원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과학연구일군들은 과학기술난제해결 강화와 기술 창조로 안전기술이 아직도 비교적 락후한 상황을 개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안전과학연구기구가 40여개, 안전과학기술인원이 5,000여명에 달합니다.

지난해(2002년)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안전생산법>을 발포하고 법률적인 형식으로 생산경영단위의 안전생산행위를 규범화하고 생산경영단위의 주요 책임자의 안전생산책임을 명확히 했으며 안전생산 기본관리제도를 확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