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평심위원회의 긴장한 평선을 거쳐 국내 촬영가 주시우의 작품 <행복한 백조>가 사진부문의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촬영전시회는 그 규모가 역차 전시회를 초과해 도합 41개 국가와 지역의 6100 여폭의 작품이 참가했습니다.

디지털기술의 발전과 촬영수준의 제고에 순응하기 위해 촬영전시회는 전문 전자촬영부문을 설치해 디지털촬영과 도편처리 애호가들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수상작품과 입선작품은 모두 풍격이 각이하고 시대감으로 포만됐으며 실제생활에 접근했습니다.

상해국제촬영예술전시회는 상해시 문학예술계연합회, 상해시촬영가협회 등 단위에서 개최한 대외문화교류대상의 하나입니다.

2년에 한회씩 진행하는 상해국제촬영전시회는 현 세계 촬영예술수준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중요한 플랫홈으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