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대학 과학자들은 이전의 연구에서 쥐수염이 물체를 스칠때 진동이 산생되며 바이올린 줄처럼 공진을 발생할수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그가운데서 비교적 실한 수염이 발생하는 공진 주파수는 비교적 낮으며 주둥이 부근에 있는 수염 공진의 주파수는 비교적 높다.

쥐의 뇌에는 아주 큰 부분이 수염에서 전달해온 메시지를 처리한다. 과학자들은 이미 수염마다 자기의 "전문구역"이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과학자들은 잡지 "신경원"에서 글을 싣고, 그들은 쥐수염을 부동한 주파수로 진동하게 했으며 이때 쥐 뇌에서 접수하는 신경충동을 기록하였다고 했다. 그들은 여기에서 진동 주파수가 어느 한 수염올의 공진 주파수에 도달할때 신경세포가 특정한 방식으로 흥분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연구결과는 쥐의 뇌는 아주 똑똑하게 수염의 위치와 진동 속도를 알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과학자들은, 쥐 뇌의 이런 체제는 인간의 귀속 세포가 소리를 감지하는 체제와 아주 유사하다고 논평했다.

이 발견은, 많은 인체 계통은 모두 공진이 갖다준 메시지를 식별할수 있으며 공진을 발생할수 있는 감각기관은 모두 일정한 기능역할이 있다는것을 설명해준다. 다시 말해 피부에 있는 땀구멍도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