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사진설명: 등소평고향)}

광안은 등소평동지의 고향입니다. 이곳 환경을 개선하기위하여 2001년 광안시에서는 <등소평고향집뜨락에 나무심기>활동을 전개하여 사회 각계가 위인의 고향에 녹색을 늘여주는 것으로써 그에 대한 감정을 표달할것을 창의하였습니다. 지난 3년동안 해내외 각계층인사들은 최대의 열정으로 이 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지금 등소평고향보호구역의 녹화면적이 이미 19,308무에 달하고 녹화피복율은 63%에 달하였습니다. 보호구는 이미 아름답고 푸르 싱싱한 <천연기념관>으로 되였습니다.

지금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중앙조직부, 중앙선전부, 중앙문명판공실, 중앙당학교, 상무부, 전국부녀련합회. 전국소년사업위원회, 국가농업발전은행, 국가여행국, 국가체육총국,국가경제무역위원회, 성도군구, 사천성군구 등 전국과 전성의 76개 계통과 단위들이 선후하여 광안개발구-보호구간의 녹색장랑연선과 등소평기념관내에서 조림을 맡아하고 있습니다.

식수활동에서 많은 단위와 개인이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광안시의 간부와 군중들은 자발적으로 식수하고 나무를 헌납하며 수많은 민둥산을 모범산으로 전변시키였습니다. 광안구 구용촌의 78세고령의 등원병노인은 자기의 생신날에 10여년동안 키워온 한그루의 진귀한 나무를 등소평고향보호구역에 헌납하였습니다.성도시 금우구에 사는 백소성노인은 10여년동안 키워온 2만그루의 은행나무를 무상으로 등소평고향보호구역에 헌납하였습니다. 베이징시 풍대구의 시민인 윤향전은 손녀의 이름으로 등소평고향에 나무 한그루를 심었습니다.

현재까지 등소평고향집보호구역에서 도합 600만그루의 나무와 대나무를 심었으며 15만그루의 큰 나무를 접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