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살인 미국인 보로 모르는 40년간에 2억달러를 들여 하늘에서 비행할수 있는 원형자동차  "천차"를 발명했습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있는 "미래과학기술전시회"에서 이 천차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모르선생이 M400이라고 번호를 붙힌 이 "천차"는 단지 10미터의 가동거리만 수요하고 마력은 770피드에 달하며 순식간에 시속 587킬로미터로 가속될수 있습니다. 또한 1분간에 1952미터로 날아오를수 있으며 순항속도가 매시간에 525킬로미터에 달합니다. 이 "천차"가 150미터 높이에서 비행할 때의 소음은 65데시벨밖에 안됩니다. 더욱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것은 이처럼 신속한 교통도구의 기름 소모량이 매 킬로미터에 0.12리터밖에 안되며 지어 일반적인 짚차보다 기름소모가 더욱 적은것입니다.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는 직업발명가 모르선생은 자기가 "천차"를 발명하게 된 아이디어는 교통 마비에 대한 원망에서 온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40년간 모르는 계속 하나의 특수한 개인교통도구를 발명할것을 희망했습니다. 즉 헬기처럼 이착륙할수 있고 비행기처럼 공중에서 비행할수 있으며 또한 지면에서도 단거리 주행을 할수 있는 개인용 교통도구를 발명하는것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천차"는 8개 작은 엔진이 공기동력학의 원리에 따라 작업하며 비행능력이 헬기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천차는 지면에서도 고속 운행할수 있습니다. 모르의 설계에 따르면 "천차"는 4명이 탑승할수 있으며 현재 이미 캘리포니아에서 무인 비행측험을 완성했습니다. 모르는 올해 안으로 친히 "천차"를 몰고 비행표현을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모르의 추산에 따르면 "천차"의 대당 가격은 50만 달러정도로 (연간 생산량 500대) 4인 탑승용 헬기와 비슷합니다. 만약 더욱 큰 생산규모를 이룰수 있다면 가격이 30만 달러 정도로 인하될수 있으며 향후 일단 "천차"가 일반 자동차처럼 보급된다면

가격이 지어 6만-8만달러까지 인하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