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강석은 오래동안 사용할수 있는 좋은 건축재료이다. 그러나 채굴과 가공 원가가 비교적 높다. 그리고 석재내에는 또 유해한 방사성 원소가 함유되어있다. 장점을 발양하고 단점을 피하기 위해 로씨야 전문가들은 물리성직이 천연화강석보다 더 좋으며 표면에 그림이 있는 인조화강석을 연구제작했다.
로씨야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로씨야 "슈퍼템포"회사는 로씨야과학원 고온연구소에서 제공한 기술을 이용하여 백운석 분말, 모래 등 원료들을 유리용해가마에 넣고 그 용해 융합물을 취해 알갱이들을 만든다음 엄격한 온도, 시간 규정에 따라 이런 알갱이들과 촉매제, 결정을 가속화하는 물질을 용해, 융합하여 천연화강석과 비슷한 결정체를 만든다. 세번째 단계에 조작자는 결정체를 가열하여 표면이 평평한 석판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재료에 여러가지 색감을 넣어 그림을 그린다.
"슈퍼템포"회사의 전문가 소개에 따르면 이런 인조화강석은 우라늄 등 방사성 원소를 함유하지 않고있으며 내열과 내화 등 성능이 천연화강석보다 낫다. 인조하강석 표면의 그림은 정상적인 기후 조건에서 수백년동안 보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