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톡콜롬대학과 중국 국가대외중국어교학 지도소조 사무실은 최근(21일) 스톡콜롬에서 쌍방의 협력으로 스위스에 유럽의 첫 공자학원인 <북 유럽 스톡콜롬 공자학원>을 설립할데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의향서에 따르면 이 학원을 설립하는 주요 목적은 북 유럽나라들에서 중국어 교학을 진행, 보급하고 중국어교학분야에서 중국과 북 유럽나라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려는데 있습니다.

이밖에 이 학원에서는 또한 중국과 북 유럽간의 문화 및 학술교류를 촉진하고 북 유럽지역에서 중국문화관련과정 연구를 추진하려하고 있습니다.

의향서 체결차로 스위스에 갔던 중국 국가 중국어사무실 장국경 부 주임은 스위스에 공자학원을 설립할수 있는것은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유럽 지역에 첫 공자학원을 설립하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중국어 교육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기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공자학원이 유럽 기타 나라에 설립되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스톡콜롬대학 중국어 학부 주임 로등 교수도 공자학원의 설립은 중대한 의의가 있으며 스위스 나아가 전반 북 유럽지역의 중국어 교학에 적극적인 추진적 역할을 놀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지금 스위스에는 중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으나 교원이 부족한 등 원인으로 하여 스톡콜롬 중국어학부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게 됐다고 했습니다.

스위스 스톡콜롬대학과 중국 국가대외중국어교학 지도소조 사무실은 최근(21일) 스톡콜롬에서 쌍방의 협력으로 스위스에 유럽의 첫 공자학원인 <북 유럽 스톡콜롬 공자학원>을 설립할데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 국가 중국어 사무실과 스톡콜롬대학은 오는 10월 <북 유럽 스톡콜롬 공자학원> 건설과 관련해 정식 협의를 달성하게 됩니다.

이어 이 학원은 간판을 달고 정식 운영하게 됩니다.

상해복단대학과 기타 일부 북 유럽 국가의 대학들도 모두 공자학원으로 될것입니다.

스톡콜롬대학 부 학장 브레멜 교수가 스웨리예측을 대표해 의향서에 조인했습니다.

중국 주재 스웨리예 추명용 대사가 조인식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