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공존 5가지 원칙은 중국 정부가 제기하고 인디아, 맴마 정부가 공동으로 창도한 각국간에 정상관계를 수립하고 교류와 협력을 진행할 때 지켜야 할 기본원칙입니다.
반세기 남짓한 기간 <주권에 대한 상호 존중과 영토완정, 상호 불가침, 상호 내정불간섭, 평등호혜와 평화공존> 5가지 원칙은 중국이 독립자주적인 평화외교정책을 실시하는 기초로 됐을 뿐만 아니라 세계 대다수 나라들에 접수되여 국제관계를 규범화하는 중요한 원칙으로 됐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모택동 주석은 여러 차례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은 평화, 호혜, 주권과 영토완정에 대한 상호 존중에 기초해 세계 여러 나라들과 외교관계를 설립할 용의가 있다고 여러 번 표시했습니다.
1953년 12월 31일 주은래 총리는 인디아 대표단과 중국의 티베트문제와 관련해 두 나라 담판을 진행할 때 처음으로 영토완정과 주권에 대한 상호 존중, 호상 불가침, 내정에 대한 호상 불간섭, 평등호혜와 평화공존 5가지 원칙을 처음 제기해 인디아측의 찬동을 받았습니다.
1954년 4월 29일 중국 인디아 두 나라는 평화공존5가지 원칙을 정식 쌍방이 체결한 <중국티베트 지방과 인디아 간의 통상과 교통협정>의 서언에 써 넣었고 따라서 5가지 원칙은 처음 정체로서 국제조약에서 국제관계를 발전시키는 지도원칙으로 됐습니다.
1954년 6월 25일 부터 29일까지 주은래 총리는 선후로 인디아와 맴마를 방문했습니다. 방문시 주은래총리는 두 나라 수상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5가지 원칙이 두 나라 관계를 지도하는 원칙이라고 확정하고 5가지 원칙을 일반 국제관계를 지도하는 원칙으로 하기로 창의했습니다.
1955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소집된 아시아, 아프리카 회의에서 평화공존 5가지 원칙은 광범히 발전됐고 회의에서 채택한 국제관계를 처리할데 대한 10가지 원칙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