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66개도시에 대한 표본조사에 의하면 3분의 2에 가까운 국유기업 정리해고자들이 민영기업을 통해 재취업을 실현하였습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2002년부터 비공유제경제가 창조한 재부는 중국국내생산총액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유영부 부부장은 중국의 민영기업은 작은데서 큰데로, 약한데서 강한데서 신속히 발전하였으며 이미 국민경제의 중요한 구성부분과 중국사회생산력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역량으로 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민영경제는 새로 증가한 노동력의 취업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많은 민영기업은 노동밀집형정도가 높고 취업개발잠재력이 큰 특징이 있어 취업을 해결할수 있는 역할이 매우 뚜렷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