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데 의하면, 카나다 연구인원들은 얼마전 동물실험에서 새끼쥐에 대한 엄마쥐의 사랑은 새끼쥐의 일부 유전자 특성을 개변하여 그들의 대처능력을 도와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카나다 맥키르(麥基爾)대학 연구인원 미니의 소개에 따르면, 그는 동물실험에서 새끼쥐에 대한 엄마쥐의 사랑은 새끼쥐의 뇌에 직접적인 역할이 있으며 이로써 그들의 압력 대처반응에 영향을 준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압력상태에서 엄마쥐의 대뇌는 일종 호르몬을 방출하여 동물본능을 발동하며 새끼쥐를 재빨리 반응하게 한다고 미니는 해석했다. 이에 앞서 연구윈원들은 압력상태에서 엄마쥐가 새끼쥐를 가볍게 핥거나 애무하는 등 행위는 새끼쥐의 뇌에 이런 특수한 유전자 활성을 격발할수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연구인원들은 또 새끼쥐의 체내에 있는 이런 유전자활성의 격발상황은 오래동안 유지할수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재미있는것은 엄마쥐의 일부 냉냉한 행위는 새끼쥐의 이런 능력에 퇴화가 생기게 한다는 것이다. 유년기에 엄마의 보살핌을 받은 쥐는 그 생명 여정에서 유년기간에 사랑을 받지 못한 쥐보다 보다 더 "용감"하며 또 자기의 후대를 더 사랑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