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철도건설 전문가조의 조장이며 중국 과학원 언땅공사국가중점실험실교수인 장로신은 일전에 청장철도건설은 언땅에 대한 과학연구에 광활한 무대를 제공하였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거시적 언땅학연구나 미관적 언땅학연구가 모두 세계 앞장에 서고 있습니다.

장로신은 지도사상에서 중국은 세계적으로 제일 먼저 주동적으로 온도를 낮추고 땅 기반의 열량을 감소하며 다년간 언땅의 열 안정성을 담보함으로써 언땅에 건설된 공사질의 안정성을 담보할것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는 중국은 또한 언땅의 상황에 비추어 부동한 공사조치를 취할것을 제기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안정하지 못한 다년간 언땅구간에 대해 중국의 연구성과는 비교적 강한 실천성과 이용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건설중에 있는 청장철도는 중국의 언땅연구에 커다란 운영체제를 제공하였습니다. 청장철도가 건설되는 지난 3년동안 대규모적인 언땅탐사측량과 공사실천, 과학실험으로 하여 중국의 언땅연구에서 돌파적인 진전을 가져왔습니다.

장로신은 40여년동안 여러세대의 노력을 통하여 중국은 청장고원 다년간 언땅공사지질의 보통성과 특수성에 대해 기본적으로 장악하였습니다. 언땅은 온도가 섭시 영도이하에서 얼음이 있는 여러가지 암석과 토양을 말합니다. 지구에서 언땅구역은 약 육지면적의 50%를 차지하는데 그중 다년간 언땅면적은 육지면적의 25%를 차지합니다. 중국의 다년간 언땅면적은 22.3%로서 러시아와 카나다 다음으로 세계적 범위에서 세번째를 차지합니다.

세계적으로 언땅구역에 철도를 부설한지 벌써 백여년이나 되였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크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못하였습니다.

중국의 언땅연구는 일찍 20세기 60년대에 시작되였습니다.

(번역 편집: 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