章子怡, 金城武, 劉德華가 주연을 담당한 중국의 유명 감독-張藝謀의 새 작품-<十面埋伏>-<십면매복>이 7월 10일 15시 개봉식을 갖고 저녁 7시 30분부터 베이징 노동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리게 된다.

제작인 張僞平과 감독 張藝謀, 그리고 주연을 망라한 이 작품의 스탭들과 陳慧琳과 李宗盛을 망라한 유명 가수들이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마주서게 된다.

영화-십면매복은 그동안 영화 촬영을 공개하지 않고 극비로 추진해 전세계 영화 애호가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했다.

한편 영화-<十面埋伏>의 주제가를 부를 미국의 유명 소프라노-凱瑟琳-巴特而(캐슬린 배틀)도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 현장에 도착해 직접 주제가를 들려주게 된다고 한다.

유명 소프라노-凱瑟琳-巴特爾(캐슬린 배틀)은 그래미상 5회의 영예를 수여받았고 또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초청돼 경기대회의 주제가를 열창하게 된다.

(번역, 편집:한창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