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전국부동산개발 경기지수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에서는 부동산개발투자 3703억원을 완수하였습니다.이것은 지난해 동기대비 32% 성장하였고 증가폭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0.9% 포인트 하락하였습니다.

올해에 들어서서 전사회고정자산투자는 고속성장추세를 보였습니다. 일사분기 전 사회고정자산투자는 지난해 동기대비 43% 성장하였습니다. 새로운 착공프로젝트가 너무 많고 부분 업종의 맹목적인 투자는 연속된 성장추세를 보였으며 철강.시멘트에 대한 투자는 한배이상 성장하였으며 그가운데서 부동산개발은 41.1%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중앙정부에서는 일련의 거시적 조절통제조치를 취하였고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여러가지 중대한 정책을 출범하였습니다.

이런 거시적 조절통제조치는 이미 초보적인 효력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해당 통계수치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동산개발투자.새로 착공한 면적과 토지구매면적 등 지표의 증가폭은 하강되기 시작하였고 상품아파트의 판매면적도 계속해 지속적인 성장추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비록 부동산시장에 대한 거시적 조절통제조치가 일정한 효과를 거두었고 투자가 지속적으로 하강되고 있지만 투자증가폭이 여전히 너무 크고 투자구조가 합리적이지 못하고 부동산가격이 너무 높은 문제가 의연히 존재하다고 했습니다.

부동산시장발전에 언급해 국가발전 및 개혁위운회 해당 책임자는 나라에서는 주민주택,특히는 중저가 상품아파트 발전을 고무격려한다고 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올해 거시적 조절통제는 주로 경제와 법률의 수단으로 사용할것이며 보조적으로 필요한 행정방법을 이용할것이라고 하면서 조건과 능력이 있는 기업과 개발상이고 자금 등 각 측면에서의 공급을 담보할수 있으며 각 측면의 법률.법규의 요구에 부합된다면 허용된 범위내에서 여전히 발전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박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