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동차의 급속한 발전과 자동차시장의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소비의 지속가능발전문제 갈수록 정부화 사회에서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고 있습니다.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의 진청태 부주임은 중국자동차소비는 응당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정부는 응당 명확하고 원견성이 있는 자동차산업전략 목표를 정하고 동시에 이 목표는 반드시 자원절약과 환경개선을 우선적 지위에 두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중국이 지금 직면한 현실은 자동차사회의 기점에 들어선것입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에너지소모가 가장 적고 환경오염이 가장 적은것을 전제로 대중들의 자동차소비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사실상 자동차가 대량으로 사회에 들어선후 자동차와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문제는 자동차투자와 생산 측면의 문제를 훨씬 초월하였습니다.

중국 국무원 연구센터 진청태 부주임은 자동차 생산과 소비가 에너지. 환경. 안전 등 대량의 외부적 요소와 관련되기 때문에 정확한 정책적 유도가 없이 소비자와 제조상의 자발적 경향과 시장의 인도에만 의거한다면 지속가능발전의 길로 나아갈수 없다고 했습니다.

진청태 부주임은 효과적인 정책적 인도가 부족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자동차소비의 급속한 성장과 자동차산업에 대한 대량 투자는 모종 의의에서 일정한 맹목성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중국의 자동차소비는 지금 이성적인 소비단계에 들어서고 있으며 장기간 50%이상의 고속장성율을 유지할수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개인 승용차소유량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고 승용차소비시장이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있기 때문에 향후 상당히 오랜 동안 중국의 자동차산업은 여전히 비교적 빠른 성장추세를 유지하게 될것입니다.

<번역편집:박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