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솜씨, 단일한 색채, 간단한 수법으로 야생동물 그림을 암석에 그려 비바람의 세례를 받았지만 현재 의연히 이들이 2000-3000년 전에 그린 양, 소, 원숭이, 노루 등 동물임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최근 운남 고고사업일군들은 금사강 중류지역에서 도합 10곳의 암화를 새로 발견했는데 이런 암화들이 몇천년전 야생동물의 형상을 전시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금사강 중류 제1단계 고고 고찰대 팀장이며 운남성 문화재 고고 연구소 부 연구원인 하금룡(何金龍)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고고 조사에서 또한 두곳에서 초보적으로 지금으로부터 2000-3000년 전의 돌무덤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림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