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어떤 사람은 고생스레 단련을 하지만 몸매를 가꿀수 없는가? 과학자들이 지금 진행하고있는 연구에 따르면, 인체의 골격근육 생장은 가능하게 유전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연구는 또 선수들의 잠재력, 노인들의 근육 손실 지어 우주인들이 우주에서 실종 때문에 근육이 약화되는 현상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영국 "자연" 잡지 사이트가 전한데 의하면, 영국 워싱턴국가아동의료센터의 연구인원들은 지금 18-40살의 1천명 남성들이 비습관적으로 팔을 쓸 때의 근육 체적을 측정실험하고있습니다. 연구인원들은 이어 그들을 3개월동안에 주간 2회, 또 번마다 5분동안의 한팔 근육단련을 하게 하고 핵자기공진 수단으로 골격의 근육을 검측하고있습니다.

초보적인 결과에 따르면 부동한 사람들은 단련을 거친후 두 팔이 건장해지는 상황의 구별도가 달랐습니다. 연구인원들은 전후 수치를 비교하고 그가운데서 근육체적이 제일 많이 증대한 10%의 사람들과 근육량의 변화가 제일 뚜렷하지 않은 10%의 사람들을 선정, 근육과 관계될수 있는 100여종의 유전자를 집중적으로 검사했습니다. 현재 이미 25종의 유전자가 몸매 유형과 관련된다는 것이 확정되였습니다. 구체적인 결과는 내년에 공표됩니다.

인체 근육조직에 있는 줄기세포는 상처를 받거나 단련을 거친 후 활성화 되며 새로운 근육세포를 산생합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다만 근육체적의 크고 작음을 통제하고 민감함을 단련하는 유전자를 확정했을 따름입니다.

연구의 사회자 볼로 탕프센(保?·?普森)은 이 연구는 가능하게 선수를 훈련하는데 운용될 수 있다고 하면서, 유전자의 수준에 따라 잠재력이 있는 선수를 선발하거나 나이와 휴식 상황에 따라 선수가 봉착할 수 있는 근육 손상 문제를 추측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근육의 영양불량 등 만성 소모병을 치료하고 근육조직결구를 증강하는 약물을 개발하는데 의거를 제공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또 일부 전문가들은 이 연구를 훈련에 운용하는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들은 선수의 성공은 여러 측면의 인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인정, 이 연구는 다만 선천적인 신체소질을 고려하고 선수의 심리소질을 홀시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가능하게 선수의 자만정서를 조성하거나 투지를 잃게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