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과학자들은 얼마전에 한 연구에서 코골이는 가능하게 사람의 얼굴모양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연구인원들은 수면 호흡 잠시중단 종합증을 갖고 있거나 늘 코를 고는 71명의 일본, 18명의 카나다인, 12명의 건강한 일본인의 얼굴모양을 비교하였는데, 그 결과 수면호흡 잠시중단 종합을 갖고있거나 늘 코를 고는 사람은 건강인과 비해 눈섭쿠너 입까지의 사이가 더 길며 턱은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비만한 사람만이 쉽사리 코를 골지 않는다는것을 설명하지 않는가? 그리고 보다 많이는 얼굴모양으로 코 골이 문제를 해석해야 하지 않는가?

전문가에 따르면, 의학계는 일찍부터 코골이와 얼굴모양과의 관계를 승인하였다.

그러면 왜서 턱이 짧은 사람은 쉽게 코를 고는가?

구강내 연조직의 변화는 상호흡도의 너비를 조절할수 있다. 그것은 연조직이 아주 부드럽고 연약하기 때문에 쉽사리 변형에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만일 턱이 짧다면 연조직은 가능하게 위로 압박되여 상호흡도의 협소함을 조성한다. 이때 코골이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목이 아주 실하거나 짧은 사람들도 잠을 잘때 늘 쉽사리 코를 곤다. 그것은 목 부분이 비교적 짧은 사람들은 목 부분에 지방 침적이 비교적 많기때문에 위로 연조직을 압박하여 상호흡도를 좁게 만들기 때문에 엄중할때는 지어 호흡도의 폐쇄를 조성하며 호흡이 잠시 끊어지게 한다.

남들이 코를 고는 모양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그가 얼마나 달콤하게 수면을 취하는가고 말한다. 이것은 기실 잘못된 생각이다. 실제상 이런 사람들의 수면의 질은 아주 차하다. 수면 시간은 길지만 옅은 잠이 많으며 깊은 잠이 적다. 그래서 낮에도 졸린다.

일반적으로 코를 고는 것은 거개 비만자의 특허인듯 하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코골이는 확실히 얼굴모양과 아주 큰 관계가 있다. 설사 체형이 약한 사람일지라도 턱이 비교적 짧으면 수면을 취할때 역시 코를 곤다.

(번역, 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