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음악 여행에서 인사드리는 한창송입니다.

남: 녜, 안녕하세요, 매주 토요일 찾아뵙는 김민국입니다. 이젠 8월도 중턱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가다보면 올 한해도 인차 저물어갈 것같습니다.

여: 녜, 자신이 정한 올해 한해 목표와 비슷하게 나아가고 있는지 점검도 해보면서 우리 함께 오늘의 음악 여행 떠나보도록 합시다.

남: 지금 들려오는 노래는 중국의 인기가수 葉?가 부른 <浦公英>-<민들레>입니다. 함께 감상해보시겠습니다.

(노래1-)

여: 녜, 葉?가 부른 <浦公英>-<민들레>로 오늘 음악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세기 90년대 말, 중국 가요계의 실력파 가수-臧天朔와 그의 밴드는 오랜 시간 준비해온 음반 <捧出自己>-<자아추천>을 내놓았습니다.

남: 이 음반에 수록된 11수 노래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피로를 잊고 아름다운 생활을 기대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여: 또한 모두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 제련된 이 작품들은 진실하고도 자질구레한 생활모습을 생동히 그려냈습니다. 그럼 아래는 라틴아메리카음악, 져메이커 음악, 그리고 녹음악과 pop, 등 세계 음악풍격을 융합한 노래 <我的愛>-<나의 사랑>보내드리겠습니다.

남: 이 노래는 臧天朔와 그의 밴드가 내놓은 앨범의 타이틀 곡인데요, 함께 들어보도록 합시다.

(노래2-)

여: <우린 태어나서부터 서로를 기다렸네, 무슨 상황이 발생하든 넌 나를 떠나지 않을 거야. 넌 나의 미래인거야>, 녜, 臧天朔가 부른 사랑을 그린 노래 <나의 사랑>이었습니다.

남: 臧天朔의 말을 빈다면 사랑이란 신비한 것, 또한 바다와 같이 일망무제해서 잡을 수없는 것입니다.

여: 녜, 지금 들려오는 노래는 李永昌이 부른 <深紅??ROSE>-<진홍색 장미-ROSE>입니다.

남: 李永昌은 작사, 작곡, 그리고 가수의 신분을 한몸에 지닌 음악인입니다. 가요계에 데뷔하기전 그는 줄곧 문자창작과 악기연주에 종사했었다고 합니다.

여: 녜, 지난 섹 90년대초부터 유행음악을 창작하고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지금까지 이미 풍격이 다양한 백여수 창작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남: <진홍색 장미 ROSE>는 바로 李永昌이 작곡하고 李悅寧이 작사한 새 창작작품인데요, 최근에 줄곧 가요순위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 녜, 그럼 李永昌이 부른 <진홍색 장미-ROSE>, 함게 들으시겠습니다.

(노래3-)

남: 朱樺는 중국 유행가요계의 노장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의 많은 노래들은 지금까지도 팬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아래에 들려드릴 <聽?>-<들어보자>란 노래는 朱樺의 3집 음반<夢的翅膀>-<꿈의 날개>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여: 이 노래에서 여러분은 전형적인 R&B풍격을 엿볼 수있을 것입니다. 그럼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래4-)

남: 네, 오늘의 음악여행도 바야흐로 시간이 다돼 가고있는데요, 오늘의 마지막곡은 지난 주에 결속된 아시안컵의 주제곡으로 준비했습니다.

여: 그럼 아시아의 축구의 끊임없는 휘황을 기대하면서 오늘 프로는 이만으로 줄이겠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 저희는 다음 주 같은 시간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번역, 편집:한창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