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석양 때면 중국 사천성 아미산시 중심 백용광장에는 많은 노인들이 모여와 태극권이며 집체무,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이 활동은 10여년간 지속되여 점차 인근에 알려졌으며 독특한 특색의 광장문화예술회보공연과 주말광장문화예술야회는 아미산 기슭에 창설한 "사천성 노인공경모범시범시"의 찬란한 풍경으로 되고 있습니다.

아미산시당위원회와 시정부는 고령사업에대 해 큰 중시를 돌려 해마다 시당위원회와 시정부 상무회의를 열고 고령사업문제를 전문 토의하고 선후로 "사천성 노인공경모범 시범시 창건 전개 의견"등 공문서를 내고 이와 더불어 "모범창립"사업지도소조를 설립했으며 고령사업을 목표심사평의에 납입시켜 시, 향진, 촌(구역사회) 삼급고령사업조직망을 이루어 매 급마다 틀어쥐고 층층이 낙실하고 책임지는 사업국면을 형성했습니다.

간부가 앞장서고 선전으로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방송과 텔레비젼, 신문, 통보, 벽보 등 매체를 충분히 이용하여 노간부사업의 방침과 정책을 선전하고있습니다. 해마다 중대한 명절 때면 시 지도자들은 텔레비젼을 통해 전 사회가 노인들을 관심하고 돌봐줄 것을 선전합니다. 각 단위마다 적극적으로 노인들을 위해 각종 노년보, 잡지들을 주문해주고 구역사회의 여러가지 활동장소와 에어로비기구들을 무료로 사용하게 했습니다. 시 교육국에서는 노인공경교육을 중소학교 도덕교육에 납입시킬 계획입니다.

아미산시에서는 고령사업의 제도건설의 역량을 늘일데 대해 중시를 돌려 "아미산시 고령사업위원회 성원단위 연락원 직책" 등 규장제도를 내오고 고령협회회원들이 협회의 따스함을 충분히 감수하게 했습니다. 제도건설의 유력한 강화는 사회의 광범위한 긍정과 열정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시정부 및 아미산관리위원회, 시위생부문에서는 각기 노인들이 향수할 수 있는 유람, 의료, 교통, 법률 등 7가지 방면의 우대봉사에 대한 정책과 규정을 제정했습니다. 아미산 풍경구는 해마다 10만여명 노인들에게 무료로 유람시켜드립니다. 민정부문에서는 지난해 전 시의 1041명 노인들에게 최저생활보장금으로 63만원 발급했으며 농촌의 339명 무의탁 노인들에게 생활보조금으로 28만원을 발급했습니다. 위생부문에서는 삼급의료봉사망을 건립하고 노인문진, 노인특별과, 노인병상을 개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