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무릇 기업이 공시연도내에 위법불신행위를 범할 경우 시 공상국에서 그의 수신공시를 제때에 철회한다.

베이징에서"守信企?" 공시 철회제도를 건립하였다. 일전에 북경시안달의약유한회사는 엄중한 위법실신행위로 인해 북경시의 첫 "수신기업"(신용 있는 기업)공시를 철회 당한 기업으로 되었다.

시공상국계약처 왕처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약품판매중 병원과의 공급관계 를 유지하기 위해 연회초청과 예물증정,병원해당인원들의 무상관광을 조직하는 등 방 식을 취함으로써 《중화인민공화국 반부정당경쟁법》의 해당 규정을 위반해 서성공상 분국에서 법에 따라 차출해 냈다.

시공상국에서는 해당 규정에 따라 《북경시기업신용인포메이션 시스템》"양호행위 인포메이션 시스템"과 "수도공상"인터넷에서 이 회사의 "신용기업"공시를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03년도 이 회사의 "수신기업"편액"과 증서를 철수한 동시에 향후 2년내 "수신기업"공시에 참가할 그의 자격을 취소하였다.

2004년 3월부터 베이징시공상국에서2801개 기업을 2003년도"수신기업"으로 사회에 선포한 이래 기업들에서 성실하게 경영하도록 고무해 주었으며 "수신기업"들 에 대해 일상적인 검사를 면제하며 기업년도섬사에서 심사를 면제하는 우혜정책을 취 했다.

이와 동시에 공시의 질을 확보하기 위해 시공상국에서는 "수신기업"공시를 철회하 는 제도를 건립하고 각 공상분국에서 164개 행업협회와 함께 "수신기업"의 신용상태 에 대해 동태감독을 진행하며 제때에 "수신기업"의 위법행위와 검거상황을 발견하며 그의 위법실신동태상황을 장악할 것을 명확히 요구하였다. "수신기업"이 약간의 불신 용행위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경고를 제기하며 엄중한 위법불신용행위를 범했을 경우에는 제때에 공시를 철회한다. 공상부문에서는 북경시는 "수신기업"공시에서 종신제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다시 밝혔다. 향후 무릇 기업이 공시연도내에 위법실신 행위를 범했을 경우 철회조건에 부합되면 시공상국에서는 제때에 그의 수신공시를 철회할 것이라고 하였다.

(번역, 편집: 마걸)